부모님 사랑을 의지했고, 헝제의 사랑을 의지했고, 선생님의 사랑을 의지했고, 친구의 사랑을 의지했고, 배우자의 사랑을 의지했고, 자녀의 사랑을 의지했고, 의지하며 사는 모든 순간속에서 하나님은 나의 버팀목이 되셔서 한 순간도 떠나신 적 없으신 진정한 의지가 되어주셨네
아주 어릴때 초등학교시절에 친구집에서 놀다 밤이되서 집에 오려면 무덤을 지나고 선황당을 지나야 되는데 얼마나 무서운지 머리 끝이 쭈뼛 쭈뼛서고 가슴은 두 방망질 하며 집에 도착 할 그 순간,,,,,,정말 평안함이 밀려왔던 그 때, 난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그때도 하나님은 나의 버팀목이 되셔서 나를 인도하시던 그 사랑을 몇년전 금식하며 기도 할 때 보여주셨었는데 오늘도 우리 총회원들 생각하며 어느 한 순간도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의 버팀목이 되셔서 동행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!
이제 년 말 입니다 다 보고프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모두들,,,,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