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지땀을 흘리던 어제 그리고 내려 앉았던 하늘이
오늘 훌쩍 높이 올라간 구름과 함께
가을을 보여주고 있네여~~~!!!
어쩌면 땀한방울 나지 않는 하루의 차이...
하루동안 밤이되니 이불이 찾아서 덮어지네...
계절의 분깃점에서
기후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하는
노인들의 삶이 걱정스럽기도 하구...
우리 총회회원들 모두모두 환절기에 건강챙기셔유~~~~^^